#리뷰
무간도2는 1편의 주인공인 양조위와 유덕화의 젊은 시절을 다루는 영화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다루기만 할 뿐 실질적인 메인 스토리를 끌어나가는 역할은 한침과 황지성이며 추가로 예회장 역할의 오진후도 큰 역할을 한다.
1편이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했다면 2편은 메인디쉬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고 생각한다.
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진영인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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