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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심이 들면 무엇이 두려운지 찾아라. 의심의 근원은 거의 언제나 두려움이다.
#2
이 책은 간단한 책인데도 읽다가 덮고 싶을 정도로 번역이 엉성해서 글이 눈에 잘 안 들어 왔다. 그냥 세스고딘의 이름만 가지고 아무렇게나 찍어낸 책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내용을 한 줄로 표현하면 시작하기, 실행하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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