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치우치지 않는 것을 中(중)이라 하고, 바뀌지 않는 것을 庸(용)이라고 한다.
군자는 자기의 모습이 남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자기의 목소리가 남에게 들리지 않는 곳에서도 두려워하는 것이다.
숨은것보다 더 잘드러나는 것은 없으며, 더 잘 나타나는 것도 없다.
#2
나는 스스로가 남보다 더 뛰어나다고 믿는 것이 아니다. 더 뛰어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야망 과연 이것도 욕심인가?
#3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늘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김현철 (0) | 2016.02.02 |
---|---|
어린 왕자 - 생텍쥐페리 (0) | 2016.01.30 |
명심보감 - 미상 (0) | 2016.01.25 |
악부 - 미상 (0) | 2016.01.25 |
공산당 선언 - 칼 마르크스 (0) | 2016.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