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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의 가지로는 나무가 될 수 없고 한 그루의 나무로는 숲을 이룰 수 없다.
- 검은 밤색의 말 中
인생은 불과 백 년도 못 되지만
언제나 천 년의 고통을 안고 사는 것.
낮은 짧고 고통의 밤은 한이 없으니
어찌 촛불 밝히고 노닐지 않으리?
- 서문의 노래 中
#2
미세먼지 가득 낀 답답한 공기 위로 시원한 단비가 내린다. 결국은 고전이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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