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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는 자라서 무엇이 되려니?"
"사람이 되지"
- 아우의 인상화 中
#2
고요하고 잔잔했다. 가볍지만 가볍지 않았다. 묵직함에 잠시 숙연해졌고, 먹먹함에 가슴이 아렸다. 너무 먹먹하여 차마 #1 기억에 남는 구절을 차마 '자화상'을 적을 수 없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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