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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걱정하는 것보다 해결하는게 쉽다.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상대의 나쁜 부분만 주목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2
그냥 이것저것 엮어서 만든 책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번역도 개판이라 읽으면서 도대체 어떻게 이런 책을 팔고 있는 건지 궁금했던 책 굳이 집어내진 않겠지만 읽다 보면 기가 차는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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