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 엘렌 싱어

    REVIEW on 2017. 6. 27. 10:16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국내도서저자 : 호아킴 데 포사다(Joachim de Posada),엘런 싱어 / 공경희역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3.06.21상세보기 #구절과거로 돌아가려는 징후가 보이지 않는지 늘 촉각을 세워야 해. 그래서 그런 징후가 보이거든 얼른 자신을 바로잡아야 하지.정말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야.한 번에 한 장씩 벽돌을 쌓으면 결국에는 벽이 됩니다. 벽을 피해 갈 수는 없죠. 그래서 나는 벽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벽돌을 쌓는 데만 집중하죠. 그러면 벽은 알아서 만들어지거든요.삶에서 멋진 일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누구에게 전화하겠는가? 반대로 나쁜 일이 생길 경우에?코끼리는 서커스를 증오한다고. 하지만 달아날 수 없다고 믿게 됐기 때문에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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