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비앤비 스토리 - 레이 갤러거

    REVIEW on 2017. 12. 26. 15:37

    #리뷰적당히 시간 때우기 용으로 볼만한 책이다. 크게 뭔가 와닿기보단 홍보 책자 느낌이 강하게 든다. 또 저자의 생각이나 성향이 너무 편향되어 있고(편향씩이나!?) 오버 좀 하면 자기 왜곡 수준으로 ‘아무튼 에어비앤비가 최고임’ 이런 뉘앙스가 많아서 보다가도 실소가 터져 나오는 책이다.본인이 숙박업을 한다면야, 지피지기 백전백승 심정으로 읽어봐도 좋겠지만(농담이다.) 개인적으론 그 시간에 잠을 자는 게 좀 더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더 좋은 발전 방향성이 아닐까 싶다. #평점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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